[謙卦] 구삼 노겸 군자유종 길


[謙卦] 구삼 노겸 군자유종 길

九三 勞謙 君子有終 吉 구삼 노겸 군자유종 길 구삼. 큰 공로가 있으면서도 겸손하다. 군자라야 마침이 있다. 길하다. 象曰 勞謙君子 萬民服也 상왈 노겸군자 만민복야 상에서 말했다. 큰 공로가 있으면서도 겸손하니 만민이 따른다. 신명기 34장 1 모세가 모압 평야에서 예리코 맞은쪽에 있는 느보 산 피스가 꼭대기에 올라가자, 주님께서 그에게 온 땅을 보여 주셨다. 단까지 이르는 길앗, 2 온 납탈리, 에프라임과 므나쎄의 땅, 서쪽 바다까지 이르는 유다의 온 땅, 3 네겝, 그리고 초아르까지 이르는 평야 지역, 곧 야자나무 성읍 예리코 골짜기를 보여 주셨다. 4 그리고 주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저것이 내가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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