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선릉역 베이커리 북카페 <북쌔즈 : Book says>


강남 선릉역 베이커리 북카페  <북쌔즈 : Book says>

순간의 시선을 기록하다 서울 브런치 북카페 '북쌔즈 Book says' 북쌔즈 운영시간 : 7시 ~ 22시 (월~금) / 10시~21시(토, 일) 위치 :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311 북쌔즈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311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BOOK SAYS 주위의 식물과 어우러진 푸릇푸릇한 초록색 간판과 책이 이야기한다는 의미가 좋아 찾게 된 북카페. 강남에서 북카페를 찾기 쉽지 않기에 사람이 많지 않을까 걱정하였지만 강남이었기에 오히려 주말이 여유로웠던 느낌이 들었다. 브런치도 함께 준비되어 있고 평일에는 더욱 일찍 열기에 하루를 일찍 시작하기 위한 공간으로 좋을 것 같았다. 카페 내 책들을 둘러보던 중 '소설엔 마진이 얼마나 남을까' 라는 제목의 에세이가 가장 눈에 띄었다. 아직 읽어보지는 못하였지만, 마진이 남지 않는 행위이기에 오히려 값진 행위이지 않을까. 소설엔 마진이 얼마나 남을까 저자 김사과,김엄지,김이설,박민정,박솔뫼 출판 작가정신 발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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