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털털이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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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앞두고 모두 ‘다른 사람들을 좀 더 배려했더라면, 더 많이 사랑하고, 더 마음을 썼어야 했는데’라고, 뒤늦게 깨닫고 후회한다. 해롤드 쿠시너(Harold Kushner) 베풀기로 결정했다면 정말 기쁜 마음으로 주고 잊어버려야 합니다. 동시에 베풀 수 있을 만큼의 무언가가 내 안에 있고 또 베풀 수 있는 상대가 있음에 감사하세요. 인생에 있어 목적이 무엇입니까?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 '이긴다'는 생각보다는 삶의 목적은 성장하고 나누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들보다 잘하고 그들을 이긴 순간보다 그들의 삶에 기쁨을 준 순간이 더욱 기억에 남을 것 입니다. 지누션의 '션' 다들 잘 아실 겁니다. 말 그대로 기부천사라는 수식어도 항상 붙어다닙니다. 아내 정혜영과 결혼한 후 하루에 만 원씩 모아 결혼기념일마다 봉사단체에 365만 원을 기부하고 있습니다. "결혼 4년 차가 됐을 때 1461만 원이 모이더라. 만 원으로는 누릴 수 없는 큰 행복을 느꼈다. 나의 행복에 감사하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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