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제 깨달았어 날 사랑했다는 것을!!

혹시 썸네일보고 흥얼거리셨나요?? 서태지와 아이들의 컴백홈 가사 중 일부입니다만 c 주말을 이용해서 동기부여와 열정 가득한 세미나를 다녀왔습니다. 집 밖을 나서는 순간부터 새로운 경험에 대한 기대감으로 발걸음이 또 가볍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어떤 포인트에서 '내가 무엇을 얻고 올 것인가?'에 대한 성장과 발전의 기대감이죠. 혼자서도 잘하고 있다는 생각에 빠지면 진짜 내가 잘하고 있는지 객관적인 시야가 잘 이뤄지지 않는 것 같더라고요. 알고 있는 부분이어도 또 배우는 이유는 작은 포인트마다 전달되는 내용이 다르고 디테일한 부분에서의 차이점을 찾아 내 것으로 만드는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나에 대한 투자 없이는 절대 성장과 발전 그 이상의 것을 수확하기도 힘들다는 사실을 잊지 않는 하루가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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