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교환학생] 치킨무 만들어먹는 교환학생 어때..? 그녀의 돼지런한 요리 모음


[오스트리아 교환학생] 치킨무 만들어먹는 교환학생 어때..? 그녀의 돼지런한 요리 모음

내 모글즈 네임카드에 '요리'가 있는데 요리의 요자도 꺼낸적이 없다.. 괜히 나의 전적을 보여주고 싶어졌다. 사진만 봐도 배부른 으네의 돼지런한 교환생활 대공개!! 유럽에서 이렇게 다 만들어먹을 수 있다고?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ㅋㅋㅋㅋ 기숙사 들어오자마자 만든게 치킨무 & 쌈무 >한번 만들어서 몇개월동안 먹었는지,, 달달하니 치킨이랑도 먹고 코코넛카레랑도 아주 잘어울림. 코코넛카레는 독일친구가 만들어줬는데 다들 조금 느끼했는지 치킨무 털어감ㅋㅋㅋㅋ 그리고 베지테리언 친구가 치킨무 레시피 알아감. 삼겹살볶음밥 >말해뭐해. 반숙에 김가루까지 완벽했음. 가지덮밥 >친구의 레시피,, 가지가 맛있다니!! 프렌치토스트 >야밤에 간식이 먹고싶어서 만들었음 설탕최고 수육 & 계란찜 >야심찬 나의 수육,, 애들한테 처음으로 대접한 음식!! 다들 잘먹어서 뿌듯했음. 계란찜은 냄비로 해서 접시에 덜었더니 부서진거얌. 떡꼬치 >친구가 만들었음. 기름에 떡튀겨서 소스 묻힌건데 맛이 없을 수가 없자나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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