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4_첫 대학생활은 다들 서툴지


ep4_첫 대학생활은 다들 서툴지

2014년 3월 초 드디어 개강을 했다. 모르는 동기들도 많았지만, 나름 인사하는 친구들이 있어서 수업도 적응을 금방 해내가는 중이었다. 그리고 며칠 뒤, 1학년 모두가 수업을 듣는 개론수업날이었다. 학생회장이 수업 시작하기 전에 교수님께 양해를 구하고 00과는 무엇을 주로 하고, 선배들은 뭐하고 등등 그냥 대략적인 학교 생활에 대해 15분정도 발표를 하고 개강파티와 앞으로 과대표를 뽑는 일정에 대해 알려주고 갔다. 개강파티라니!! 개강파티라니!!! 무척 설렜다. 요즘은 코로나로 그런 것을 꿈도 못 꾸지만, 그 때 개강파티의 의미는 파티 그 이상의 의미가 있었다. 왜냐하면 학교에서 진행되는 여러 행사 중 가장 많은 사람들이 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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