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시땅 드라이 스킨 핸드크림 후기


록시땅 드라이 스킨 핸드크림 후기

"록시땅 드라이 스킨 핸드크림" 리뷰에요. 록시땅 핸드크림이 괜찮다는 평은 들었는데 생일선물로 받아서 처음 사용해 봤어요. 노란색 박스에 포장되어 있어요. 끈이 달려있어 쇼핑백 같은 느낌이에요. 박스를 개봉해 보니 록시땅 드라이 스킨 핸드크림 본품이 보이네요. 록시땅 드라이 스킨 핸드크림의 용량은 75ML이고, 시어버터 20%가 함유되어 있어요. 개봉해 보니 은색의 튜브형 디자인이더라고요. 한 손으로 잡기에 좋은 사이즈예요. 뚜껑을 열어보니 마치 굳어있는 듯한? 되직한 제형 같더라고요. 본 것처럼 손등에도 짜보니 약간 고체 느낌으로 짜지더라고요. 고체 느낌이라 뻑뻑할까 했는데 생각 외로 잘 발리고, 피부에 유분기 돌지 않고 산뜻하게 잘 흡수되더라고요~! 다만, 향이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머스크 향을 평소에도 좋아하지 않아서 더 그런 것 같아요. 이런 계열 향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잘 맞을 것 같아요! 오늘도 저의 포스팅을 읽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Copy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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