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왕도정치를 주창한 맹자 명언 30선


[공유] 왕도정치를 주창한 맹자 명언 30선

맹자(BC372~BC289)는 공자의 사상을 이어간 중국의 유학자이다. 인의(仁義)의 덕을 바탕으로 하는 왕도정치를 주창하며 천하를 돌아다니며 유세하였다. 맹자의 명성을 듣고 여러 제후들이 그를 만났으나 부국강병만을 바라고 백성을 사랑하지 않던 그들은 맹자의 이야기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맹자 명언을 몇 가지 살펴보며 그가 세상을 어떤 세상을 원했는지, 어떤 삶을 가치있게 보았는지 살펴보자. 꿈과 이상, 그리고 욕심.. 그 사이와 경계를 지혜롭게 구분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일이 안 풀리면 스스로 닦고 일이 풀리면 나가서 좋은 일을 하고.. 그런데 이와 반대로 살게 될 때가 많은 것 같아요. 일이 안되면 원망하고 잘되면 욕심을 채우고....ㅋㅋ 반성하게 됩니다. 훌륭한 교육자도 자기 자식은 잘 못 가르친다는 이야기 많이 들어본 것 같아요ㅋㅋ 자녀교육 시 새겨들을 만한 이야기인 듯 합니다ㅎ 통찰력이 느껴지는 맹자 명언입니다ㅋㅋ 누군가에게 가르치고 잔소리하는 것.. 여기에서부터 인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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