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킨도너츠 맘모스 듀얼필드 도넛, 이름은 어렵지만 ^^ 오후의 맛있는 도넛타임


던킨도너츠 맘모스 듀얼필드 도넛, 이름은 어렵지만 ^^ 오후의 맛있는 도넛타임

오후에 볼일이 있어 일찍 나가서 점심 후식겸 향한 던킨도너츠에서 비주얼이 눈에 확 띈 도너츠를 하나 집었다. "카카오하니딥 아님" 주의^^ 진열을 다른데다 하신듯 맘모스 듀얼필드. 그리고 보니 맘모스빵 딱 닮았네. 생긴대로 가격과 칼로리는 좀 되서 2,500원에 칼로리도 341kcal 밥 한공기 훌쩍 넘으시겠다. 점심밥은 반공기 먹고 나왔지만 뭐 그래도 과감히 먹는다 ㅎㅎ 원래 던킨에서는 사진 왼쪽에 보이는 올드훼션드를 가장 좋아한다. 바삭달달함의 가성비의 극치. 안드셔본 분들에게는 강추. 오늘은 속에 뭔가 든게 먹고 싶어서 토핑까지 맘에 들어서 고른건데 잘 골랐다. 속에 딸기쨈과 크림도 충분히 들어서 달달함과 상큼함이 어울려서 만족도가 높다. 도넛만 먹으면 물리니 좋아하는 그린티라떼도 추가 그린티라떼는 3,500원에 175 kcal. 달긴 해도 녹차의 씁쓰름한 맛이 도넛과 잘 어울린다. 이 동네는 역세권이라도 갈데가 마땅치 않은데 던킨도너츠 매장이 생겨서 좋다. 새로생긴 신이문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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