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키움 HRD 트렌드] '펠로톤'의 사례를 통해 제시하는 새로운 학습경험 설계


[인키움 HRD 트렌드] '펠로톤'의 사례를 통해 제시하는 새로운 학습경험 설계

HRD 트렌드 [인키움 HRD 트렌드] '펠로톤'의 사례를 통해 제시하는 새로운 학습경험 설계 인키움 공식블로그 2018. 6. 15. 8: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혹시 피트니스 클럽 이용권을 비싸게 주고 샀는데, 몇일 나가보지도 않고 그만 둔 적이 있으신가요? 혹은 큰 맘 먹고 실내 운동기구를 샀는데 '비싼 옷걸이'로 사용하게 된 적이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여기에 여러분들이 다시 솔깃할만한(?) 정보가 있습니다. 바로 피트니스계의 아마존이라 불리는 '펠로톤'의 이야기입니다. 미국의 서점 반즈앤노블의 전자상거래 부문 사장이었던 '존 폴리'는 뉴욕에서 가장 핫하다는 '소울사이클'이라는 피트니스 클럽의 회원이었습니다. 그러나 아이를 키우느라 더 이상 피트니스 클럽에 갈 수 없게되자 "집에서도 소울사이클에서처럼 자전거를 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갖게되었습니다. 소울사이클은 클로이 모레츠, 레이디 가가, 제이크 질렌할 등 미국의 유명인들도 즐겨찾는 피트니스 클럽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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