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25-26 빛나는 부산에서 찬란한 시간 - ②


2020.07.25-26  빛나는 부산에서 찬란한 시간 - ②

반짝이는 하늘과 시작하는 부산여행 두 번째 이야기! 오늘은 과연 다 적을 수 있을지.. 후.. 일단 1탄은 아래 게시글로 고고싱 ~ 2020.07.25-26 푸른 바다가 빛나는 부산으로 ! - ① 주말에 부산에 다녀온 사람 나야나!귀찮아서 시간 오래 지나고 일기 쓰는 사람 나야나~부산에 사는 친구... blog.naver.com 펜션에서 쉬면서 얼초를 만들다가 부산까지 왔는데 이렇게 있을 수는 없다 싶어서 근처에 있는 바다에 다녀오기로 했다 눈 앞에 해변이 펼쳐지고 그런 곳은 아니고 항구가 있는 바다였는데 그래도 나름 이뻤다 하늘이 푸르고 바다도 푸르러서 더 예뻤고, 오랜만에 보는 바다라 그런지 좋았음! 진짜 바다는 주기적으로 봐줘야 하는 거 같다 혼자서 여유를 부리면서 바다를 구경할 수 있어 좋았다 조용히 한 10분 정도만 보고 가려고 했는데 역시 빨려 들어간다,,, 너무 좋다,, 바다뷰가 보이는 파란 집에서 살고 싶다 그런데 뒤에서 막 개 짖는 소리가 나길래 이게 무슨 소리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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