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19-20 강원도 원주 여행을 다녀왔씀둥

강원도에서 자취를 시작한 친구가 있어서 친구들도 볼 겸 해서 원주에 놀러 가기로 했다. 제주도에서 오는 샤랑 나는 기차를 타기로 했고 당일에 출근을 하는 친구는 저녁에 오기로 했다. 그래서 총 나, 주, 샤, 농까지 4명 기차를 탈 때면 국룰로 챙겨가는 세턴 쿠키! 진짜 쿠키가 너무 맛있는 내 인생카페다.. 세턴 후기는 요기서 확인할 수 있당! 젭알 근처에 가시는 분이라면 꼭 방문하시길.. 중화동 카페 세턴, 감성 가득한 곳 수제 쿠키가 맛있는 감성 가득한 중화동 카페 세턴,지금까지 디저트 카페를 선호하는 곳이 딱히 없었는... blog.naver.com 어쨌든 기차가 아마 오후 1시 정도였고, 쿠키를 사서 가기 위해서 집에서는 12시 정도에 나와서 따릉이를 타고 세턴으로 쇼숑 향했다. 나랑 기차를 같이 타고 갈 샤에게 줄 쿠키 하나랑 내가 먹을 쿠키 하나랑 주한테 줄 하나 요렇게 세 개! 쿠키만 먹으면 목이 막힐 수도 있으니까 역 주변에 있는 카페에 들러서 커피도 사갔다 이렇게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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