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25-27 친구들과의 제주도, 마지막 기록 [소품샵 투어]


2021.06.25-27 친구들과의 제주도, 마지막 기록 [소품샵 투어]

2021.06.25-27 친구들과의 제주도, 마지막 기록 저번 포스팅에 이어서 오래간만에 작성해 보는 제주도 일기, 그리고 아마 이번 포스팅이 마지막 기록이 되지 않을까 싶다 마지막 날에는 일정을 빡빡하게 잡기보다는 그냥 발길이 닿는 대로 이동하고, 가고 싶은 곳에 여유롭게 가보기로 했다 그래서 계획에도 없는 세화해변에 갔다가 소품샵 투어를 엄청 하게 되었다는 사실 세화해변 중간에 차 세울 곳이 없어서 아예 끝에 주차를 하고 구경하며 걸어가기로 했는데 딱 마침 주차한 곳 옆에 큰 가게가 하나 있었다 그래서 한 번 구경을 해보기로 했고 생각보다 알찬 곳이라서 폭풍쇼핑을.. 펠롱잡화점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세평항로 45 내부 규모가 생각보다 굉장히 큰 곳이었는데 그래서 그런 건지 입점된 작품들도 많았고, 종류도 다양해서 구경하는 맛이 쏠쏠했다 제주도에서 흔하게 보이는 것들부터 처음 보는 것들도 여러 가지 있었다 많은 상품을 많이 두고 판매를 하셔선지 다른 곳들보다 뭔가 더 저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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