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심심한데 독서나 할까 그리고 맛있는 저녁(배달음식^^)


3. 심심한데 독서나 할까 그리고 맛있는 저녁(배달음식^^)

오늘은 녀석의 어린이집에 물총 놀이가 예정되어 있어 등원할때부터 수영복을 입혀 보내는데 너무 과한가 싶기도 하고 아무렇지 않은 표정의 얼굴이 보니 귀엽기도하고 그랬다. 물총놀이는 처음해보는 경험일 것인데 재미있었는지 궁금하네. 비장함이 보이는 모습. 수영복도 없어서 어제 부랴부랴 샀는데 빨지도 못하고 입혀보냈다. 초보엄마는 아직 갈길이 멀구나 오늘은 맛있는 것이 먹고 싶어서 배달음식을 시켰다. 어제 먹고 너무 맛있어서 또 생각난 알로하푸드트럭 오늘은 스테이크 포케, 하와이인 갈릭 쉬림프, 트러플솔트 감자튀김 이렇게 주문했다. 통통한 새우. 재료의 신선함이 느껴졌고 소스가 일품이었다. 조금만 먹어야지 했다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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