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오후의 커피, 아름다운 가게에 옷 기부 후 책 구입


5. 오후의 커피, 아름다운 가게에 옷 기부 후 책 구입

잘 시간이지만..혼자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고 싶어 일상을 기록해본다. 우현동에 위치한 레이지 모닝. 문덕에 위치하고 있을때 한번 가보고 북구로 이전했다는 소식을 듣고 가보고 싶었는데 이제야 가봄! 평일 오후라서 사람이 많이 없어 좋았다. 내가 좋아하는 나무, 풀 뷰? 오랜만에 둘이서 데이트?를 하니 연애하는 느낌도 아~~~~~주 쬐끔 들었다. 예전에는 둘이서 하던 것이 당연했는데 이제는 녀석이 없으면 허전한 느낌? 그래도 나는 아직 자유가... 한 번씩 필요하다. 저 커피명은 레이지라떼. 맛있었다. 빵과 잘 어울렸음. 집에 쌓여 있는 옷을 기부하기 위해 들린 아름다운 가게. 포항점이 없었을 때는 박스에 포장해서 택배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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