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nt-End TDD

Front-end 에서 TDD의 중요성이나 필요성은 그동안 많은 블로그나 유투브 영상에서 많이 접하셨을텐데요. 여기서는 TDD를 어떻게 적용해보면 좋을까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개발은 기획서 또는 만들고자 하는 화면 정의서등에 따라서 진행됩니다. 그럼 기획자는 해당 화면에서 보여주고자 하는 결과등을 기획서에 작성하는데요. 여기서 그 결과가 바로 Testcase가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예를들면, 일반적인 얼럿 팝업에 대한 기획서가 있고, 기획에서 원하는 결과가 아래와 같다고 가정한다면. 1.팝업이 열려야 한다. 2. 제목이 나와야 한다. 3. 내용이 나와야 한다. 4. 닫기 또는 확인을 누르면 팝업이 닫혀야한다. 그러면 개발자는 위 내용 그대로 Testcase로 만들면 됩니다. 처음에는 Testcase를 구체적인 기능이나 복잡하게 만들거나 고민하는 경우가 많은데 단순히, describe('Alert test', () => { it('팝업 Layer가 화면에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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