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독한 마음


가끔은 독한 마음

OpenClipart-Vectors, 출처 Pixabay 용기가 필요하다. 다른 이들에게 상처 안 받을 용기. 눈치를 보는 사람은 힘들고, 눈치를 안 보는 사람은 세상 편하다. 저들처럼 할 말 다 하며 살고 싶다. 꽉 막힌 사람에게 돌려 말하고 눈치를 줘도 알아듣질 못한다. 일부로 못 알아듣는 척하는 건가? 아니면 그냥 내 말을 들으려고 하지 않는 건가? 무엇이 됐든 저 사람과의 관계는 길게 가지 않을 것 같다. 경험상 직감은 틀리지 않는다. 사람 보는 눈이 생겼다. 아니면 나만의 기준이라고 생각한다. 상대방에게 선입견이 생기면 쭉 가는 것 같다. 상대방을 오해해서 그 사람의 가치를 다르게 생각하는 경우는 드물다. 첫 느낌이 그 사람과의 관계가 어느 정도 정해지는 것 같다. OpenClipart-Vectors, 출처 Pixabay 엇갈린 관계를 되돌리긴 힘들다. 어쩌면 포기하는 게 답이지 않을까? 세상에 다른 이들이 있는데 굳이 한 사람에게 매달릴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다양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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