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다닐 수 있어 행복하다. 그리고 독서


회사를 다닐 수 있어 행복하다. 그리고 독서

글을 쓰고 있는 현실에서 행복함을 찾았다. 주 5일 근무가 아니었다면 주말에 독서 그리고 글쓰기를 생각만 하고 실천하지 않았을 것이다. 과거에 다녔던 인테리어 회사는 행복하지 않았다. 한 달에 하루도 못 쉬고 일했지만, 받는 돈은 열정페이였다. 오늘도 쓰는 글이 배움이라고 생각한다. 행복과 긍정을 책으로 깨닫게 되었다. 처음부터 긍정적이지 않았던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들도 어떤 계기로 변하게 되었고, 긍정적인 사람이 되라고 조언한다. 나는 아직 부정적인 사람이지만 조금씩 긍정적인 사람으로 바뀌려고 노력 중이다. OpenClipart-Vectors, 출처 Pixabay 긍정적인 부모 밑에서 자라게 되면, 아무래도 긍정적인 면을 배우게 된다. 긍정은 긍정을 낳는다. 나는 화목하고 유복하게 자라지 않았다. 부정이 부정을 낳은 것일까? 나는 예전부터 밝은 사람에게 끌렸던 것 같다. 어두운 사람보다 밝은 사람에게 호감이 가는 건 자연스러운 이치이다. 나는 긍정적인 사람으로 바뀌는 방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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