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설계사 인식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보험설계사 인식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보험설계사일에 대해서 조심히 이야기를 좀 써보려고 하는데요. 코라나19 이후 보험시장은 상당한 기로에 서있는 상태인거 같습니다. 우선 저 같은 경우나 기존에 새로운 시장을 찾기 위해서 플랫폼등을 차근 차근 준비해서 유지를 해오신분들은 다행일지도 모르나. 지인영업과 같이 소개만을 위해서 영업을 했던 많은 설계사 분들은 아주 힘든 시기 였을거 같은데요. geralt, 출처 Pixabay 그 와중에서도 코로나 이전보다 더 큰 성장을 하신 분들도 계신긴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리쿠르팅 관련해서도 지금 보험업은 아주 눈살을 찡그리게 하는 광고나 행위가 많아 보이는데요. 머. 보험업 시작하면 교육자금으로 얼마를 줄것이며 쉽게 영업할수 있도록 DB를 주겠다 또는 다른 회사보다 수수료가 좋으니 한번 시작을 해봐라.. 이런 식의 광고나 지인 설계사에게 듣는 이야기가 그런데요. 실제적인 보험을 시작하고 발을 내딛는다면 그렇지가 않다고 말씀 드릴수 있는데요. 저 같은 경우에도 2019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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