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사업가(거의 자영업자)의 사업일지...

어째저째 하다 사업자를 내고 사업을 끌어온 지가 만 3년이 넘은 4년차다... 1년차 2년차는 참 치열하고 나름 빡세게 끌어온 것 같은데. 작년 3년차는 코로나 등으로 인해서 정말 말 그대로 '허탈'하게 한 해가 지나가버렸다. 그래도 나름 1,2년차는 알차게 보냈는데 뭔가 3년차는 여러모로 아쉬운 부분이 많다. 그렇게 지금 4년차...연초에 사업을 시작하였으니 벌써 4년차도 3개월 1분기가 흘러가버렸네... 진짜 항상 하는 얘기지만 머리가 나빠서 손발이 고생을 하는 인생인데... 아무것도 준비하지 않은 채 그냥 사무실만 덜그러니 얻어가지고 너무 무모하게 시작을 했던 것 같다. 정말 갖춘 게 사무실과 컴퓨터,책상,의자 등을 제..........

스타트업 사업가(거의 자영업자)의 사업일지...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스타트업 사업가(거의 자영업자)의 사업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