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울마와 추억싸키.


오늘도 울마와 추억싸키.

여기가 해운대냐 홍콩이냐 요트계류장에서 하모니카 한곡 준비해간 간식을 놓고 마주 앉았다. 텃밭도 둘러 보았다. 벌써 봄이 오고 있나보아요, 매화가 꽃망울을 시금치도 상치도 봄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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