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굴렁쇠


사랑의 굴렁쇠

얼마나 남았을까 동그라미 그리며 굴러가는 세월의 굴렁쇠 산넘고 물건너 구르고 또 굴러가는 우리네 굴렁쇠 하늘 뜬구름은 되돌아도 가는데 봄은 가도 다시또 새봄되어 오는데 그리운 정 사무쳐도 돌아가지 못하는 돌아오지 않는 세월의 굴렁쇠야 희미한 추억 잊기전에 멈추기라도해다오 사랑의 골렁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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