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데코덴 핸드폰 케이스-첫번째 이야기


나만의 데코덴 핸드폰 케이스-첫번째 이야기

나만의 데코덴 핸드폰 케이스 이야기 탄생한 아이의 이름을 지을 때 처럼 기쁨과 설레임으로 무지개 언덕이라는 이름을 지었습니다. 무지개 언덕은 비 그친 어느날 맑게 갠 하늘과 언덕위에 살포시 떠 있는 무지개를 보면서 무지개 저 너머에 무엇이 존재할까하는 설레임, 동경, 아련한 추억, 어린시절을 꿈과 환희로 무지개를 바라보던 마음을 담았습니다. 핸드메이드 작업상 보석의 위치가 다르고 보석의 갯수가 다른, 이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핸드폰 케이스입니다. 이 케이스들을 보면 비슷비슷 해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서로 다른 사람의 모습과 닮아 있습니다. 케이스를 만들때 모든 정성을 기울여 만들었지만 아무리 좋은 카메라일지라도 사람의 눈처럼 아름다움을 표현 할 수는 없는 것인가 봅니다. 항상 작업을 끝내고 나면 아쉬움이 남습니다. 우아한 공작부인 - 반짝 반짝 빛나는 수많은 큐빅들이 한마리의 공작을 위해 존재하고 있는 느낌이 들어서 이름을 우아한 공작부인이라고 지었습니다. 불타는 사랑 - 남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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