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1일 외박 후 아침 일찍 귀가


5월 31일 외박 후 아침 일찍 귀가

CNN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 중 하나라는 선재도 옆 목섬 모세의 기적처럼 바다길이 열렸다가 사라지는 곳. 어제는 물이 들어오기 직전, 오늘 아침은 물이 빠지기 시작할 때 사진을 찍었다. 같은 장소, 다른 모습 이게 서해의 매력이지. 그래도 집 밖에서 자는 건 피곤하구나~~ 집으로 돌아와 저녁은 살치살로 갑이와 저녁 식사를 했다. 펜션에서는 라면 끓여 먹고 집에서 고기 먹는 나란 여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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