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면으로 바다가 보이는 구읍뱃터 카페 아테리토


삼면으로 바다가 보이는 구읍뱃터 카페 아테리토

설 당일은 시부모님과 강화도 데이트를 했고, 그 다음날은 자매님과 시간을 보내기로 했어요. 이번에도 섬 영종동입니다. 뷰가 근사한 구읍뱃터 카페가 있다고 해서요. 집에서 영종대교를 건너 구읍뱃터까지 오는데 한 30분 정도가 걸렸습니다. 지난 추석에도 자매님과 구읍뱃터 카페에 왔었은데 그땐 너무 정신 없기도 했고 카페 내에서 자리잡기도 힘들어서 이번에는 아침부터 서둘러서 출발했더니 좀 조용하더라구요. 주차는 건물에 하셔도 되고 저희는 근처 공터에 주차하고 좀 걸었어요. 바다가 바로 앞이라 그런지 바람이 좀 세긴 합니다. 구읍뱃터 카페 아테리토가 있는 건물 1층에는 횟감을 파는 가게들이 있습니다. 이 근처에 있는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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