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업체 라볶이 먹고 배탈…자세히 보니 곰팡이가


유명 업체 라볶이 먹고 배탈…자세히 보니 곰팡이가

유명 업체 라볶이 먹고 배탈… 자세히 보니 곰팡이가 ᆞ ᆞ ᆞ ᆞ 유명 대기업의 식품에서 곰팡이가 핀 것을 모르고 먹었다가 배탈이 나는 일이 생겼다. 21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부산에 사는 A씨는 지난 19일 오후 대형마트에서 오뚜기 '라볶이 떡'을 사 저녁 식사로 먹었다. 그는 배가 고파 허둥지둥 한 봉지를 조리해 먹고 부족한 듯해 추가로 한 봉지를 더 뜯었는데 떡에 곰팡이가 피고 청결 상태도 좋지 않았다고 한다. ᆞ ᆞ 확인 결과 A씨가 구매한 제품은 유통기한이 오는 6월 12일로 여유가 많았다. 오뚜기는 이에 대해 "유통과정에서 포장지에 충격이나 긁힘이 발생하거나 제조상 접착 불량으로 산소가 들어가 곰팡이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면서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 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게 더 관리를 치밀하게 하겠다"고 밝혔다. ᆞ ᆞ [OK!제보] 유명 업체 라볶이 먹고 배탈…자세히 보니 곰팡이가 업체 제품 포장에 공기 들어가 소비자 믿고 먹는 제품이라 실망 더 커 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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