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무사시노 미술대학 식당 'François'


도쿄 무사시노 미술대학 식당 'François'

01:46 ~ 02:03 면접 시간이 오후라서 일찍 도착해서 점심을 먹고 조금 쉬다가 학교로 향했다. 전날에 메리 랜드를 나오면서 내일 다시 올지도 모른다고 이야기했는데, 막상 다음 날이 되니 떠오르는 담배냄새 때문에 다시 갈 수가 없었다. 이 식당은 시험 첫째 날에 역으로 가는 길에 발견한 식당이었다. 메뉴는 경양식 위주이다. 함박스테이크 세트를 시켰는데 먹어보고 싶었던 나폴리탄이 조금 곁들여져있어서 정말 좋았다. 전부 특별한 맛은 아니었지만 너무 맛있었다. 이동에 지쳐서 배가 많이 고팠는데 양도 충분했다. 식당이 오래됐지만 깨끗했고 정감가는 분위기였다. 조금 오래 앉아있어야해서 걱정했는데, 다행히도 옆 테이블에 있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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