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산재 노무사] 건설 일용직의 어깨 산재 승인 사례

안녕하세요^^ 노무법인 이산 제주지사입니다! 오늘은 건설 일용직 근로자의 어깨 산재 승인 사례를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개요 이번에 소개할 사례의 근로자는 건설 일용직 근로자로 약 14년간의 경력을 갖고 있습니다. 건설 일용직으로 배관공 및 비계공으로 근무하다가 어깨 통증이 더욱 심해져 병원을 찾게 되었는데요, 영상 촬영 결과, '우측 견관절 회전근개 파열'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후, 저희에게 산재를 맡겨주셔서 충분한 입증 자료를 마련한 뒤 산재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사실관계 신청인은 건설 일용직으로 배관공(배관 운반, 배관 절단 및 사상, 배관 용접, 배관 조립) 및 비계공(쇠 파이프 운반, 쇠 파이프 받아치기, 클램프 나사체결)으로 근무하면서 어깨를 앞/뒤로 올리기 어깨 내/외 회전 중량물 취급 반복/정적 자세 등 장기간 불안정한 자세로 작업을 하다가 어깨에 부담이 발생했습니다. 승인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에서는 신청인의 업무와 신청 상병 간의 업무 관련성이 매우 높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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