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휘성에게 제2의 프로포폴 수면마취제(에토미데이트) 판매자 30대 교포남성 징역 1년, 제조자 남성 징역2년

판매한 해외교포 30대 남성 징역 1년제조한 20대 남성 징역2년법원, 변명만 할뿐 진지한 반성없어가수 휘성(최휘성·38)에게 제2의 프로포폴로 불리는 수면마취제류 약물을 판매한 30대 해외 교포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해당 약물을 제조한 20대 남성도 징역형에 처해졌습니다.1일 서울동부지법 형사11단독은 지난달 24일 약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남모(35)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는데요,남씨는 전신마취 유도제인 에토미데이트 26병을 세 차례에 걸쳐 휘성에게 판매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그는 지난 3월31일 오후7시53분께 서울 송파구의 한 상가 주차장에서 휘성에게 현금 140만원을 받고 약물 5병을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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