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폭행해 골절상 전치6주 상해 입힌 70대 집행유예


간호사 폭행해 골절상 전치6주 상해 입힌 70대 집행유예

병상에서 자신을 도와주려는 간호사를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70대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1단독 재판부는 상해 혐의로 기소된 A(78)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A씨는 서울 관악구 소재 한 종합병원에서 올해 3월 폐부종으로 입원해 치료를 받던 중 몸에 연결된 산소호흡기에서 알람이 울리자 긴급히 달려온 간호사 B(27)씨에게 "숨이 차다"고 호소했는데요,이에 B씨는 응급조치를 하려 했지만, A씨는 이를 뿌리치며 침대에서 내려가려 했습니다.그래서 B씨는 "(산소호흡기를 연결하는 것을) 제지하면 팔을 침대에 묶는 억제대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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