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방 성착취물 ‘단순 판매자’ 첫 구속, 법원 "사안 중대"


박사방 성착취물 ‘단순 판매자’ 첫 구속, 법원 "사안 중대"

‘박사방’, ‘n번방’에서 제작된 아동 성착취물을 구매한 뒤 다크웹을 통해 재판매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30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이모(26)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후 “피의자의 범죄 혐의사실이 소명되고, 증거를 인멸하거나 도망할 염려가 있다고 인정된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김 부장판사는 “피의자가 다크웹 등을 통해 판매한 성착취물의 규모와 그로 인한 피해 정도 등에 비추어 사안이 중대하다”고 밝혔습니다.이씨는 ‘박사’ 조주빈(25·구속기소)과 ‘갓갓’ 문형욱(24·구속기소) 등과 공범이 아니고, 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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