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빌스택스(바스코), 경찰 소변검사 안내에 "대마 마약 아니라고 XX야" "영장가져와라"...경찰은 명예훼손 검토중


래퍼 빌스택스(바스코), 경찰 소변검사 안내에 "대마 마약 아니라고 XX야" "영장가져와라"...경찰은 명예훼손 검토중

래퍼 빌스택스, 경찰과 나눈 문자메시지 공개하며 비난경찰 "명예훼손 해당하는지 검토 중...내사 종결한 사건"‘바스코’라는 예명으로 활동했던 래퍼 빌스택스(본명 신동열·40)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경찰과 나눈 문자메시지 내용을 공개하며 경찰을 비난했는데요,이에 경찰은 빌스택스의 행위가 명예훼손에 해당하는지 법률 검토에 나섰습니다.1일 빌스택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울 마포경찰서 마약수사팀의 한 형사와 나눈 문자메시지 내용을 공개,빌스택스가 게재한 핸드폰 문자메시지 캡쳐 화면에 따르면 당시 담당 형사는 빌스택스에게 “소변 검사하시러 오시면 좋을 것 같은데 시간 언제 괜찮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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