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관'성추행' 전직 검사에 실형 구형…"신상공개만 말아달라"


수사관'성추행' 전직 검사에 실형 구형…"신상공개만 말아달라"

검찰, 강제추행 혐의로 징역 1년6월 구형변호인 "해임 처분 이의 안해, 속죄할 것"피고인 "평생 사죄하는 마음으로 살겠다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직 검사에 대해 검찰이 실형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이 전직 검사는 속죄하고 반성한다면서도 신상공개만 말아달라고 호소했습니다.검찰은 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4단독 부장판사의 심리로 진행된 전직 검사 A씨의 강제추행 혐의 2차 공판에서 징역 1년6개월에 성폭력치료프로그램 이수 명령, 개인신상 정보 공개 및 고지, 5년간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과 장애인시설 취업제한을 구형했습니다.이에 대해 A씨 측 변호인은 "A씨는 피해..........

수사관'성추행' 전직 검사에 실형 구형…"신상공개만 말아달라"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수사관'성추행' 전직 검사에 실형 구형…"신상공개만 말아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