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토막살해' 유동수 신상공개, 피해자에게 "할말없다"


'용인 토막살해' 유동수  신상공개, 피해자에게 "할말없다"

'용인 토막 살인' 사건 피의자 유동수(49·중국)의 얼굴이 5일 공개됐습니다.경기 용인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유씨는 지난달 25~26일 만남을 가졌던 중국동포 여성 A(42)씨를 처인구 자신의 원룸에서 살해한 후 시신을 훼손해 경안천변 2곳에 유기해 살인 및 사체손괴·유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유씨는 10여년 전 재외동포 비자(F4)로 입국해 일용직 등으로 생활해오다 A씨를 알게돼 만남을 가졌던 것으로 유씨와 A씨는 둘다 중국에 각자의 배우자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그러던 중 헤어진 A씨가 다른 남성을 만난다는 것을 알고 격분해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이날 오전 용인동부경찰서 앞에 모습을 드러낸 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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