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파면 석유 나온다" 야밤에 삽질하다 실패한 40대…집행유예


"땅파면 석유 나온다" 야밤에 삽질하다 실패한 40대…집행유예

늦은 밤 공범들과 함께 송유관의 석유를 빼돌리려다 실패한 40대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1부 재판부는 송유관안전관리법 위반 및 특수절도미수 혐의로 기소된 이모씨(48)에게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고 31일 밝혔습니다.검찰에 따르면 이씨 등 공범 7인은 지난 2017년 10월 대한송유관공사가 관리하는 송유관에서 석유를 절취해 판매대금을 나눠 갖기로 공모, 공범 가운데 A씨는 자금조달·판매처 확보 등 범행 총책을 맡았고, B씨는 현장답사와 창고 임대 등 사전 작업을 맡았습니다.같은 해 11월6일 밤 12시 무렵, 사전작업을 맡은 B씨를 제외한 나머지 6명은 충북 청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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