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간부, 코로나19 '회식 금지' 어기고 음주 운전하다 사고


육군 간부, 코로나19 '회식 금지' 어기고 음주 운전하다 사고

경기도 이천에 있는 모 육군 부대 소속 중사 등 군 간부들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일과 후 숙소 대기 등 지침을 어기고 외부에서 술을 먹고 부대로 복귀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4일 군 관계자에 따르면 육군 7군단 강습대대 소속 중사 2명은 지난달 30일 부대 인근에서 회식을 마치고 대리운전을 불러 서울 서초구 강남 일대로 이동해 새벽 3시까지 술자리를 이어갔습니다.이들은 부대로 복귀하기 위해 음주 상태에서 20Km가량 운전을 했고 성남 톨게이트IC를 통과하다 기둥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습니다.출동한 경찰의 조사 결과 두 간부는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혈중알코올농도 0.1% 상태로 만취운전을 한 것으로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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