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서 40억원 다단계 사기 친 한국 남성과 베트남 여성, 불법 금융 사기 혐의로 체포


베트남서 40억원 다단계 사기 친 한국 남성과 베트남 여성, 불법 금융 사기 혐의로 체포

호찌민시 공안국은 한국인 남성 김 씨와 직원인 베트남 여성에 대해 '불법 금융 사기에 의한 재산 탈취'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현지 매체들 보도에 따르면 베트남 공안의 초동수사 결과, 이들은 '라온 베트남'과 칸 에셋이란 회사를 차려놓고 이 회사의 대표인 한국인 김 씨가 투자자들로부터 투자 명목으로 받은 815억 동(한화 약 41억 6465만 원)을 탈취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해당 사건의 고소장 119장도 이미 접수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사건을 조사 중인 공안은 이들이 차린 회사는 베트남 지사인 다단계 회사로 일정 배당금을 주고 다른 투자자를 소개하면 수당을 주는 방식의 FX 마진거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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