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부하여경에 "바다갈까? 사적만남 요구한 상급자 '감봉 정당하다'


법원, 부하여경에 "바다갈까? 사적만남 요구한 상급자 '감봉 정당하다'

사적인 만남 지속요구…"행실 좋지 못하다" 험담도 재판부 "허위로 무고할 만한 사정 찾기 어려워"같은 부서의 여자 경찰관을 상대로 퇴근 후 개인적인 만남을 요구하고, 행실이 좋지 못하다는 등의 말을 동료 직원들에게 한 경찰관에게 감봉처분 내린 것은 정당했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습니다.울산지법 제1행정부 재판부는 A경찰관이 울산지방경찰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감봉처분취소 청구를 기각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A씨는 지난 2016년 9월부터 같은해 11월 사이에 같은 부서의 여경 B씨에게 "심심하면 우리 바닷가에 커피 한잔하러 갈까?", "저녁 먹었어 뭐해?" 등 퇴근 후 개인적 만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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