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트 폭력' 스타강사 2심 실형→집유로 감형, 반성하지않아 재판부의 질타받아.


'데이트 폭력' 스타강사 2심 실형→집유로 감형,  반성하지않아 재판부의 질타받아.

사귀던 여성에게 '데이트 폭력'을 일삼아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던 노량진 학원가의 경찰학개론 스타 강사가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로 감형받으면서도 불량한 태도 때문에 심한 재판부에게 혼이 났습니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2부 재판부는 14일 상해 등 혐의로 기소된 강사 김모 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며 16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는데요, 1심에선 징역 8개월의 실형을 선고했었습니다.항소심 재판부는 "피고인이 약 4개월 수감된 것이 피고인의 행동에 대한 적절한 처벌로 본다"며 김씨의 상해·폭행의 정도가 중하지 않은 점 등을 이유로 들었습니다.그러나 재판부는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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