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아이돌그룹 멤버의 얼굴에 나체사진을 합성한 음란물을 판매한 혐의로 기소된 30대 남성에 대해 검찰이 중형을 구형했습니다.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2부 재판부 심리로 열린 재판에서 검찰은 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음란물 제작·배포 등) 등 혐의로 기소된 A씨(34)에게 징역 8년을 구형, 또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수강 이수 명령과 아동·청소년 관련 및 장애인 복지 시설 취업제한 10년을 명령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A씨는 2019년 5월 유명 아이돌 그룹 멤버 B양(17)의 얼굴을 다른 여성의 나체사진과 합성한 사진을 제작하는 등 50회에 걸쳐 아동·청소년 음란물을 제작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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