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장애 예비며느리 성추행한 시아버지, "친해지려 한것...", 1심서 징역1년6월


지적장애 예비며느리 성추행한 시아버지, "친해지려 한것...", 1심서 징역1년6월

예비며느리를 성추행한 시아버지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 받았습니다.시아버지인 A씨는 친해지려고 한 것이고 성추행은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여러 정황을 고려, A씨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서울중앙지법 형사31부 재판부는 3일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장애인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년 6월을 선고해 법정구속,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하는 동시에 3년간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및 장애인복지시설 취업 제한도 명령했습니다.중앙지법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자신의 아들과 결혼이 예정된 지적장애인 3급 B씨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는데요,A씨는 재판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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