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하지 않으면 벼락거지로 가는 숏컷

이병헌, 영등포 빌딩 팔아 '108억 차익'…年12억 임대수익까지 - 머니투데이 영화배우 이병헌이 개인법인을 통해 투자한 영등포 빌딩 매각으로 3년만에 108억원의 차익을 올렸다.18일 부동산업계 등에 따르면 프로젝트비는 지난해 7월 서울시 영등포... news.mt.co.kr 이병헌 투자 수익에 대한 기사가 떴다. 투자금 대비 수익률 210%로 부동산 투자에서 그리 큰 수익은 아닐 수 있지만 덩치가 큰 물건일수록 역시 수익도 그만큼 크다. 50억 투자해서 108억 차익을 남겼으니 3년 만에 58억을 땡긴 것이다. 투입 자산규모가 어마어마하니 벌어들이는 금액도 어마어마할 수밖에 없다. 돈이 없을 때는 확률과 수익률싸움으로 투자를 하는 게 맞다. 하지만 돈이 많아질수록 수익률보다는 수익금액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 그 이유는 투자금액이 커질수록 차입금액은 클 수 있지만 우량자산일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리스크는 줄어들기 때문이다. 이는 곧 다시 돈을 벌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진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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