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C 서울 방문후기 컨셉 공간구성 시사점


LCDC 서울 방문후기 컨셉 공간구성 시사점

업무차 스터디차 성수동 LCDC 서울을 다녀왔다. 첫 입구부터 임팩트 있다. 코인이 아닌 고객의 마음이겠지? 그게 곧 세상에 통용되는 돈일 것이고.. 오픈 1주일 만에 약 1만명 방문객을 기록했고, 인스타그램에도 약 5만 2천여개의 게시물이 업로드되는 등 성수동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출처: 업체 네이버 등록 사진 공간컵셉 "Ephemera" 이페메라: 수명이 아주 짧은 것, 잠깐 쓰고 버리는 것 일상의 조각들을 모아둔 수많은 'Ephemera'들이 인상적이다. "이페메라는 하루살이, 대수롭지 않은 무건 등을 지칭함과 동시에 쓰임을 다한 후 수집품이 되곤 하는 전단, 티켓 등의 아이템들과 그것을 수집하는 행위를 뜻한다. 거시적으로는 역사적 흐름이 되면서, 미시적으론 한 수집가의 이야기를 들려주기도 한다." 특별히 제작된 쇼케이스와 프레임안에 들어찬 수백여개의 이페메라는 저마다의 이야기를 지닌 채 공간을 완성한다. 1층엔 옛날 우표가 하두 많길래 옛날 우표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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