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는 근황(직장, SNS, 복싱, 독서, 부동산, 비트코인 등)

나름 직장인이기에 회사는 열심히 댕기고 있다. 나는 팀 내 칼퇴의 대명사이지만, 그래도 할 땐 열심히 하고 인정받으면서 잘 댕기고 있다. 요새는 수주사업지에 대한 전쟁을 준비 중이어서 수주 홍보에 대한 전략기획을 세우고 있다. 조만간 붙을 예정이어서 쫌 바빠질 듯싶다. 직장일 말고, 올해 나의 목표를 3가지를 세웠었다. 첫 번째가 블로그 글쓰기다. 1일 1포스팅은 지키면서 열심히 쓰고 있다. 퇴근하고, 육아하고, 애들 자러 들어가면 10시 정도부터 글을 쓴다. 쓰다 보면 한 시간이 걸리기도 하는 만큼 시간 소요가 크다. 그래도 꾸준히 나만의 플랫폼을 키워보려고 한다. 블로그의 확장 차원에서 트위터도 요새는 열심히 키우는데 새로운 SNS 채널을 키워나가는 재미가 있는 듯싶다. 이츠마이턴 (@itsmyturn85) / 트위터 국내 메이저 시공사 브랜드마케터 & 경제/경영 블로거 & #부동산 #미국주식 #테슬라 #비트코인 맥시 투자자 & 1인 투자 법인 대표 & 두 아이의 평범한 아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