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 첫 날] 폼스키 입양 첫날, 새끼강아지 울타리 교육 실패


[입양 첫 날] 폼스키 입양 첫날, 새끼강아지 울타리 교육 실패

고민에 고민을 하다가 새끼강아지를 입양했다. 어떤 아이로 데려올지 고민했다. 처음에는 클리카이를 키우고 싶었는데 가격이 너무 비쌌고..ㅠ 폼스키로 결정! 성주에 있는 허스키 전문켄넬에서 데리고 왔다. (광고 아님) 성주허스키켄넬 경상북도 성주군 용암면 대봉2길 25-15 허스키를 전문으로한 켄넬이고 폼스키도 있다. 블로그도 운영하시는 것 같으니 관심있으신 분은 한번 찾아보시는 것도 좋겠당 원래 토요일에 가려고 했는데 빨리 데리고 오고 싶은 마음에 금요일날 저녁에 바로 출발! 왕복6시간 거리라 둘이 나눠가며 운전하고 데리고 왔다. 가기전부터 사진으로 아기강아지, 엄마아빠 강아지까지 보고 이름까지 생각해서 갔지만, 혹시나 좀 그렇다 싶으면 다른 아가들도 보려고 했다. (사진은 켄넬 블로그에 가면 아가들별로 올라가있다.) 처음에 사무실 들어가자마자 딱 보더니 꼬리 흔들면서 나한테 달려왔는데 보자마자 얘구나 싶었고 다른 아가들은 고려하지 않았다. 사무실에 처음 만난날 찍었다. 생각한 것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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