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일기 챌린지] 8월 3주차_ 기분 우하향


[주간일기 챌린지] 8월 3주차_ 기분 우하향

- 220815 ~ 220821 주간일기 - 1. 기분 하루에도 몇번씩 퇴사한다고 할까? 좀만 더 버틸까? 생각이 왔다갔다 한다. 직원면담주인데 변화할거라고 생각하지 않았으나 하고싶은말들은 다 하고싶어서 면담지에 다 작성했다. 지금도 후회는 안되는걸 보니 잘한일인가보다. 이 직장에 더이상 바라는건 없다. 퇴사만이 지옥 출구일듯. 회사때문인지 요즘엔 점점 부정적이고 뭘해도 행복하지않다. 우하향이다 우하향 2. 지출 : 약50만원 이정도면 진짜 문제가 있다. 퇴사생각을 하고 있으면서 지출은 지출대로 하려고하면 이게 참.. 이번주 지출중에 8만원은 도서구입비, 몇만원은 카메라 관련 지출이니 조금은... 위로가 된다. 3. 다이어트 그래도 이번주는 술 좀 줄였다. 운동은 안했지만 스트레칭도하고, 자면서 압박스타킹도 입고 자고.. 살이 쪼오오끔 빠졌다. 무기력함을 없애려면 요가라도 좀 다녀야할까 4. 자기개발 및 독서 다행이다. 책은 그나마 꾸준히 읽고 있다. 요즘 읽는책 인간관계가 힘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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