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쓰는 편지


나에게 쓰는 편지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유독 지치는 날엔 스스로를 위로하며 나에게 편지를 써요. 나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몸이 아파서 3개월간 입퇴원을 반복하고 힘들어서 죽을듯했었지~ 하지만.. 넌 아픔도 이겨내고 또 다시 입원하지 않고 잘 이겨냈어!! 너가 생각하는대로 계획한대로 큰일이 일어나지 않아!! 그러니깐 널 믿고 지금처럼 잘해나가면돼!! 웃을때가 가장 아름답고 웃으면 복이 온다고 하잖아 비가 오는날도 있고 해가 쨍하는날도 있듯이 매일 좋을 수만은 없지만 항상 긍정적으로 잘 이겨내자!! 늘 응원하고 사랑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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