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한강뷰 작은 공방 소개


꿈꾸는 한강뷰 작은 공방 소개

꿈꾸는 한강뷰 작은 공방 소개우리집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어느 덧 이 집에 이사온지 반년, 한 여름에 이사와서 - 18도에 눈 펑펑 내리는 겨울까지저에게 따뜻한 보금자리가 되어주고 있는 꿈꾸는 작은 집..동네가 살짝 구석져서 밤 늦게는 살짝 무서운 감이 있지만방문하자마자 계약한 너무나 귀여운 집이랍니당.집은 친절한 이모 두분이 운영하시는 보광동 정다운부동산에서 중개 받았습니다.(아무래도 여자분들이 운영하는 부동산이 더 세세하게 챙겨주시고, 신뢰가 가더라구요..페미니스트는 아닙니다..;;)한강뷰맛집소음에 민감한 저는 한강북로때문에시끄러우면 어쩔까 고민 많이했는데다행히 거리가 조금 있어서 그런지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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