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야와 요가 } DAY 11_백일수련웅녀일기~인생의 무게


지야와 요가 } DAY 11_백일수련웅녀일기~인생의 무게

지야 & 요가백일수련웅녀일기 DAY 11처음 여행을 시작한 해, 유럽에 갔고당연 캐리어를 갖고 다녔는데 어찌나 불편하던지얼마 가지 않아서 엄마가 쓰던 배낭을 내가 쓰기 시작했고 그렇게 8년을 돌아다녔다.난 게으름뱅이 캠퍼라웬만한 건 다 안 갖고 다닌다.초경량들로만 구성된 내 가방에는텐트, 플라이어, 매트, 침낭이 들어가면 이미 3분의 2는 차는 작은 가방이었다.어차피 북반구 남반구 가릴 것 없이 여름만 찾아다니던 나는 극소량의 옷과 사롱으로 모든 걸 해결했다.노트북, 카메라는 당연히 없었고전자책과 아이팟터치, 노트가 다였다.캠핑할 때는 밥 대신 과일이랑 견과류를 먹고물은 시냇물에서 대충 먹고 삼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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