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방랑객의 일기 ))) 옴마니파드메훔 in 인도


청년방랑객의 일기 ))) 옴마니파드메훔 in 인도

청년방랑객의 일기 옴마니파드메훔 in 인도 델리에서 친구랑 헤어지고 ‘레; Leh’로 가는 데만 일주일이 넘게 걸렸다. 환승을 바로바로 할 수 없어서 어떤 곳에서는 하루, 길게는 이틀까지 묶어야만 했지만 작은동네들을 구경하는 것도 재밌었으니까 그렇게 길게 느껴지지는 않았다! 심라, 마날리, 킬롱 그리고 마침내 레!!! 마날리에서 레로 가는 길에는 산사태가 나서 ‘킬롱’에서 어쩔 수 없이 하룻밤을 묶어야 했다. 처음 만난 산사태는 작아서 여러사람들이 모여 삽질하는 6시간 정도 차는 도로 위에 정차.. 처음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버스에 앉아 있다가 사람들이 소리소리를 지르는 탓에 나가 보니 길이 막혀있엇다. 아마 우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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